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맥길리스 파리드 (문단 편집) == [[이즈나리오 파리드]]와의 관계 == 1기 오프닝에서 맥길리스가 들고 있는 단검에 비친 인물이 바로 맥길리스의 양아버지인 이즈나리오 파리드이다. 작중 언급으로 봐서는 관계는 그렇게 영 좋지는 않은 듯 하다. 13화의 언급으로 봐서 이즈나리오의 서자로 추정된다. 단, 건프라 슈발베 그레이즈 맥길리스의 프로필에서는 고아였다가 아즈나리오의 양자로 입양되었다는 서술이 있어서 설정충돌이 아니냐는 의견이 있는데, 정황상 첩이나 정부의 자식을 입양한 형식으로 들어온 게 아닌가 싶다.[* 13화에 보면 파티의 하객들이 "이즈나리오 님은 첩의 아이를 잘 사용하셨네요"라는 멘트가 나오는 것으로 봐서는 서자는 확실한 것 같다.] 만일 맥길리스가 정부(첩)의 자식이라면 유년기 때는 모친과 같이 살았다가 모친이 어떤 이유로 죽어서 고아가 되었고, 아즈나리오에게 입양되었다면 첩의 자식이자 고아 출신이라는 어구가 둘 다 맞아들어간다. 나가이 타츠유키의 인터뷰에 따르면 맥길리스는 [[다이스케 사토]]가 스토리를 짰고, 철혈의 캐릭터 원안가인 이토 유우가 그린 만화 황국의 수호자의 등장인물인 카민스키에서 따온 인물이라고 하는데, 이 카민스키라는 인물은 작중 어릴 때 [[성노예]]로서 갖은 성[[학대]]를 당한 인물이다. 33화에서도 나온 어린 맥길리스의 목덜미에 멍 같은 것이 있었는데, 이즈나리오에게 성적인 학대를 당한 것이라고 유추가 가능하다. 43화 예고편에서 온몸에 멍이 든 것이 확인이 되었고, 본편에서도 밤중에 옆에 이즈나리오가 자고 있는 침대 옆에서 일어나는(심지어 둘 다 알몸) 모습으로 성적으로 노리개 대우를 받은 것을 볼 수 있다. 거기다 피도 이어지지 않은 자식이라는 소문도 퍼졌다는데, 34화에서 정말 그렇다는 것이 밝혀졌다. 즉, 첩의 자식이라는 것도 거짓말이고 출신도 알 수 없는 생판 남남인 고아를 데려온 것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